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르코 크로캅 (문단 편집) === [[Bellator MMA]]와 계약과 세 번째 은퇴 === 2018년 5월에 Bellator 200에서 [[로이 넬슨]]과 붙는다고 한다. 3년 만에 북미 무대 복귀전이다. [[로이 넬슨]]에게 UFC 137에서 KO패를 당한 적이 있어서 이번이 7년만에 설욕할 수 있는 기회이다. 그러나 무릎 [[부상]]을 심각하게 당하면서 출전이 불가해졌고,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2019년 2월 Bellator 216에서 넬슨과의 2차전이 치뤄졌다. 일단 타격에서 우위를 보이며 판정승으로 이기긴 했다. 하지만 넬슨이 경기 직후 크로캅이 약물을 한거 같다며 강하게 의심을 표했다. 넬슨이 UFC 말년부터 투덜대는 이미지가 매우 강해진데다 크로캅은 약물이 걸렸건 말건 여전히 인기스타인지라 오히려 넬슨이 발리니까 어깃장을 놓는다는 의견도 있는데, 크로캅이 케이지를 등지고 클린치를 잡히더니 별 기술도 없이 넬슨을 반대편 케이지까지 직선으로 구겨넣는 경악스런 모습을 연출한지라[* 이건 [[맷 휴즈]] 등 힘깨나 쓰던 레슬러들이 보여준 소위 '쌀배달 슬램'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난이도다. 쌀배달 슬램은 뽑는거 자체가 어려운게 문제지 일단 들쳐매는데 성공하면 케이지 끝까지 들고가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 하물며 크로캅은 프로필상 100kg에 많아야 헤비급 최소체중만 맞추는 정도인데 넬슨은 프로필만 119kg이지 경기 당일 리게인 체중은 130kg은 우습게 넘긴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3자 입장에서도 의심이 들법한 상황이긴 하다. 다만, 노쇠화할 나이가 한참 지났음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경기력이 의심스럽긴하나 경기중에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덩치가 눈에 띄게 커진 것은 아니었다. 3월 [[뇌졸중]]으로 인해 인스타를 통해 은퇴 의사를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